ENVI 인터페이스에서 가장 많은 손이 가는 부분은 Data Manager와 Layer Manager 입니다. 둘은 이름도 비슷하고 펼쳐 놓으면 모양도 비슷한데,
Data Manager는 파일을 억세스합니다.
Layer Manager는 화면(View)을 관리합니다.
Data Manager에서 파일을 열어서 화면에 올려 놓으면 그 다음부터는 Layer Manager가 관리합니다.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필요한 데이터는 모두 화면에 올라와 있을 것이므로, Data Manager가 잘 사용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Data Manager는 종종 숨어 있는 인터페이스가 됩니다. 대부분의 영상 파일은 Open 하는 즉시 디폴트 밴드 조합으로 화면에 올리기 때문에, 이 때 뒤에서 Data Manager가 작동한다는 사실도 모르고 넘어가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화면에 무언가 새로운 데이터를 올리기 위해서는 꼭 Data Manager를 거쳐야 합니다(우리가 눈으로 보든 못보고 지나가든 Data Manager가 작동합니다).
일단 화면에 올라온 데이터는, Layer Manager에서 앞으로 보내고, 뒤로 보내는 작업을 합니다.
이 문서는 Data Manager와 Layer Manager의 사용법에 대해 소개합니다.
감사합니다.
ENVI 인터페이스에서 가장 많은 손이 가는 부분은 Data Manager와 Layer Manager 입니다. 둘은 이름도 비슷하고 펼쳐 놓으면 모양도 비슷한데,
Data Manager는 파일을 억세스합니다.
Layer Manager는 화면(View)을 관리합니다.
Data Manager에서 파일을 열어서 화면에 올려 놓으면 그 다음부터는 Layer Manager가 관리합니다.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필요한 데이터는 모두 화면에 올라와 있을 것이므로, Data Manager가 잘 사용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Data Manager는 종종 숨어 있는 인터페이스가 됩니다. 대부분의 영상 파일은 Open 하는 즉시 디폴트 밴드 조합으로 화면에 올리기 때문에, 이 때 뒤에서 Data Manager가 작동한다는 사실도 모르고 넘어가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화면에 무언가 새로운 데이터를 올리기 위해서는 꼭 Data Manager를 거쳐야 합니다(우리가 눈으로 보든 못보고 지나가든 Data Manager가 작동합니다).
일단 화면에 올라온 데이터는, Layer Manager에서 앞으로 보내고, 뒤로 보내는 작업을 합니다.
이 문서는 Data Manager와 Layer Manager의 사용법에 대해 소개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