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VI FLAASH는 ENVI Classic 시절부터 ENVI 5.6 까지 MODTRAN 4 기반의 복사전달모델로 거의 업그레이드 없이 사용되어 왔습니다.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가 제공되지 않아서, 여러개의 영상을 처리할 때도 일일이 한장씩 처리해야 했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QUAC이라는 경험모델이 함께 제공되어, QUAC이 FLAASH보다 더 많이 사용되는 상황이었는데, ENVI 5.7 부터 FLAASH가 대폭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1. 예전 버전에서는 BIL, BIP 로 변환된 영상만 사용이 가능했는데, 이제는 BSQ도 변환 없이 바로 입력 가능합니다.
2. Radiance 로 변환된 영상을 입력 영상으로 사용 가능했는데, 이제 DN, TOA Reflectance로 입력 영상을 주면 FLAASH가 필요한 전처리를 수행합니다.
3. GUI 인터페이스가 더 간결해졌습니다. 자주 쓰는 기능들을 Tab으로 모아 두었습니다.
4.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ENVI Task, ENVI Modeler)가 제공됩니다.
5. 대기보정 모델이 더 정밀해졌습니다. (DISTORT 알고리즘). MODTRAN 4에서 MODTRAN 6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은 링크의 글(ENVI 5.7의 FLAASH에서 바뀐 점)을 검토해 주세요.
관련하여 What's New in ENVI 5.7의 FLAASH Upgrade 부분도 검토해 주세요(링크).
ENVI FLAASH는 ENVI Classic 시절부터 ENVI 5.6 까지 MODTRAN 4 기반의 복사전달모델로 거의 업그레이드 없이 사용되어 왔습니다.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가 제공되지 않아서, 여러개의 영상을 처리할 때도 일일이 한장씩 처리해야 했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QUAC이라는 경험모델이 함께 제공되어, QUAC이 FLAASH보다 더 많이 사용되는 상황이었는데, ENVI 5.7 부터 FLAASH가 대폭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1. 예전 버전에서는 BIL, BIP 로 변환된 영상만 사용이 가능했는데, 이제는 BSQ도 변환 없이 바로 입력 가능합니다.
2. Radiance 로 변환된 영상을 입력 영상으로 사용 가능했는데, 이제 DN, TOA Reflectance로 입력 영상을 주면 FLAASH가 필요한 전처리를 수행합니다.
3. GUI 인터페이스가 더 간결해졌습니다. 자주 쓰는 기능들을 Tab으로 모아 두었습니다.
4.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ENVI Task, ENVI Modeler)가 제공됩니다.
5. 대기보정 모델이 더 정밀해졌습니다. (DISTORT 알고리즘). MODTRAN 4에서 MODTRAN 6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은 링크의 글(ENVI 5.7의 FLAASH에서 바뀐 점)을 검토해 주세요.
관련하여 What's New in ENVI 5.7의 FLAASH Upgrade 부분도 검토해 주세요(링크).